국소마취는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며, 아주 복잡한 치질 근치수술, 복잡한 치루 근치수술, 괄약근손상
복원수술 등등 아주 복잡한 항문 수술을 안전하게 정확하게 시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러므로, 국소마취는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수술시 출혈이 적고, 수술후 단시간 내에 수술전의 정상
신체생리 상태로 빨리 회복되므로 안전성이 가장 높고, 수술 및 마취 부작용 발생을 낮추고, 빠르게
직장생활 및 일상활동에 복귀하게 해줍니다.

의학교과서에서도 국소마취를 사용하여 치질근치수술하는 방법이 기술되어 있으며,
미국의 저명한 의사들에게 치질수술을 배우러 갔을 때에도 국소마취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수면마취, 전신마취 후에 기억력 감소와 건망증이나 척추마취, 미골마취 후에 정력 감퇴와 심한 두통은
그 근거가 명백하지 않지만 이런 점이 두려워서 국소마취를 원하여 찾아오신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뉴스에 간혹 수면 또는 전신마취 사고가 심각하게 보도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걱정된다고 국소마취를
원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국소마취 수술후 곧바로 걸어 나오며, 수술한 느낌이 거의 없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고, 운전하고 직장에 가시는 분도 있으며, 멀리 부산이나 광주에서 오셔서 수술 당일 비행기나 열차 또는 승용차를 직접 운전하고 집에 가시는 분도 있을 정도입니다.

다음은 국소마취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수면 마취 또는 하반신 마취 부작용에 대한 국내 사례들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신문=이경환기자]에 의하면,
육군 모사단 소속 김 모(사망 당시 23세)하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 2007년 6월22일 오후 5시께 부천 소재
모 병원에서 치질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입원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김 하사는 갑작스럽게 심한 경련을
일으켰고, 응급처치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증상이 심해지자 병원 측은 오후 7시50분께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나 김 하사는 5분 만에 심장이 멎었고 심폐 소생술을 통해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다
이틀 만에 사망했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지난 2007년 6월, 건강했던 20대 현역 육군하사가 치질 수술을 받은 뒤 마취 부작용으로 이틀만에 사망했다.

“치질수술 수면마취 중 환자 사망… "

2009.05.31 국민일보 쿠키뉴스팀에 의하면,
A씨는 지난해 7월 치질 수술을 받으려고 B씨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외과의원에 입원했다. 20분으로 예정된 수술을 위해 B씨는 진통제 펜타조신과 진정제인 디아제팜을 차례로 주사한 뒤 마취제인 포폴 180㎎을 투여했다. 레이저로 환부를 제거하는 수술이 끝나고 B씨는 환자의 상태를 살폈지만 이미 A씨는 호흡과 심장 박동을 멈춘 상태였다. B씨가 다급히 인공호흡을 하는 등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A씨는 끝내 사망했다.

치질수술 척추마취 후 의식 불명

CBS 노컷뉴스에 의하면,
2006년 12월 28일 오후 4시쯤 순천시 모 외과에서 치질수술을 받은 송모씨(48)와 양모씨(64세) 2명이 수술이 끝난 뒤에도 마취가 풀리지 않아 근처 종합병원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양 모 씨(64)는 의식을 찾았으나 발작 등 이상 증세를 보였고, 송 씨도 의식을 완전히 찾지는 못하였는데, 이와관련 병원 측은
"지금까지 수많은 마취 수술을 했어도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고 주장하였고, 반면 환자 가족들은
"척추 마취를 하면서 신경을 건드린 게 아닌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메디컬투데이 2009-01-28[윤정애 기자]
청주의 종합병원에서 비염수술을 받으러 간 환자가 수술전 마취과정중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고,
또 한 환자는 성형외과에서 광대뼈를 깎는 수술 후 환자가 깨지 않자 대형병원으로 이송, 사망했다고 한다.
척추마취로 수술하거나 수술후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 주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뇨정류의 합병증이
많은 편인데, 국소마취로 무입원 미통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뇨정류 합병증의 빈도가 매우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