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침윤마취인데,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사용하지 않고 실시하는 국소침윤마취가 가장 안전하다.
그 이유는 마취가 꼭 필요한 수술 부위만을 아주 작게 마취하는 것이고, 신체의 생리기능의 변화가 가장 적기 때문이다.
마취 범위가 넓을수록 또 정신이 혼미할 수록 안전도는 낮아진다.

당일 집에 가는 무입원 수술에 사용되는 무입원 마취의 종류에는 4종류가 있다.
위의 4종류를 크게 나누면 2종류로 분류한다.

무입원 마취는 무입원 수술의 필요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며, 그러므로 수술후 곧 집에 갈 수 있다. ( 미국 마취과의사협회 )

마취종류(4종분류) 마취종류(2종분류)
국소마취 (국소침윤마취) 가장 안전함 국소마취 (부위마취)
국소마취+수면안정제
부위마취 척수마취, 척추마취, 하반신마취
경막외마취, 미추마취, 꼬리뼈마취
전신마취 전신마취
국소 마취 방법도 위의 표와 같이 4종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국소침윤마취만 사용하는 마취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최근 수면내시경, 수술환자에 수면제를 과다투약해 숨지게 하는 등 의료사고가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적어도 4500명, 많게는 1만명 가량의 환자가 숨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종주 보건복지전문기자 한겨레 2003.09.09

수면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다 숨진 40대 주부는 지난해 7월26일 치질수술을 위해 서울의 한 외과의원에 입원했다가 수술 이후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효 기자 메디컬투데이 2009-06-03

건장하던 고 김 씨(사망 당시 23세, 육군하사)는 2007년 6월 22일 부천에서 치질수술을 받은 직후 발생한 마취부작용으로 사망했다. 부천지방법원은 외과담당의와 마취전문의에게 각각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금고 8개월을 선고했다.
김효성 기자 오마이뉴스 2009.02.05

지난 28일 순천에서 치질수술을 받은 송 모 씨(48세) 등 2명이 수술이 끝난 뒤에도 마취가 풀리지 않아 근처 종합병원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CBS 박형주 기자 CBS 노컷뉴스200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