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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4 09:43
수술첫날_1주일 후의 지리산종주 48키로 가능할까?(6월15일 토요일 수술함)
글쓴이 :
보리쌀마라톤 (14.♡.33.65)
조회 : 22,008
하루학문외과를 알게된 경로 :
지난주 토요일 극심하진 않지만 너무 불편해서 치질관련 사이틀 검색하면서 비교했다.
1년 부터 치질관련 도서관에서 국내 및 국외 서적도 보고, 토요일 그날을 답답해서 위키피디아 영문판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시원한 답은 없었다.
토요일날 방문약속, 방문, 그리고 상담, 바로 수술 결정, 한편으론 약간의 걱정도 되었지만 믿음이 조금더 컸다.
수술은 너무 편했다. TV를 보면서 졸기도 했다. 수술중 선생님이 변비 있냐고 물을때 잠에서 깨어 늦게 대답하기도 했다
병원에서 약 40분간을 판교까지 운전해오는데도 수술한데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없었다.
일요일 아침에 변이 안나와 몸이 찌뿌둥해서 걱정은 했지만 물과 포카리를 먹고 밥은50번 하기로했다.
월요일 아침 화장실에서 변을보는데 통증이 왔다. 아프긴했다.
화요일부터- 오늘 목요일까지 통증이 계속 줄어듬이 느껴진다.
그런데 어제 상태가 호전된다고 안심하고 조금 많이 먹어서 꽤 불편했지만 병원에 간호사님과 상담한 결과 해결되었다.
내일 금요일 잘 관리해서
토요일-일요일 지리산 46키로 종주 산행을 -미리약속했던-을 할 생각이다. 물론 만약을 대비해서 화장실 볼일 후의 세정장비도 가져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