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학문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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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6 12:44
수술 겁내신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글쓴이 : 매화 (210.♡.86.52)
조회 : 17,613  
 하루학문외과를 알게된 경로 : 기타
저는 남들보다 피부가 얇은 편입니다.
수술후 바로 걸을수 있고 일상생활을 할수 있다는 소문이을 듣고
서 박사님께서 광주에 계실때 한번 수술을 했습니다.
입원없이 바로 걸어 나왔고요.  수술후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견딜만하게
견딜만할 정도의 통증과 거북스러움만 있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출근하였고 많이 움직여 주어여 좋다는 말씀을 듣고 실천하였죠.
일주일 정도 되어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튀어나오는 증상이었는데  수술후 정말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
그후 출산과 몇년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내치질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변을 볼때 똥꼬에 조금만 힘을 주어도 혈관이 튀어나와버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가정과 직장생활을 하느라 서울까지 가기가 번거러워 지방에서 수소문한 끝에 가까운 곳에 가서 했습니다.
수술대위에 올라간 순간까지 망설임이 있었지만, 앞집 아줌마 애기만 듣고(참을만 하다고 해서)
수술했는데요.
그 결과 ....
수술후 통증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가 무슨죄를 져서 이런 형벌을 내리싶니까 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특히 변을 볼때는 지옥이 이럴까 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완치도 한달정도 통원치료를 받으려 다녀야 했습니다.
병원다니면서 수술했던 아줌마들을 만났는데... 
수술후기가 , 정말 주변에서 누가 치질수술 거기서(**외과) 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통증이 말도 못하게 심하다면서요.
**외과에서 수술후 저는 똥꼬가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고,, 항문도 좁아져 버렸습니다.
후회해도 늦은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다시한번 서울에 계시는 서박사님께 찾아가야 했습니다.
**
서울행 고속버스한번 타고, 서울에서 시내버스한번만 타면 될것을 후회막심한 선택과 서박사님을 찾지못한
미안한 마음으로 다시한번 또 수술대위에 올라가게 되었지요.
지금은 똥꼬도 정리되고 안에 남아있던 혹도 제거되어 편안합니다.
지금은 변비만 걸리지 않게 제가 노력하고 있고요.
변비에 걸린다해도 이제 힘쓰지 않고 똥꼬에 무리가 가지 않게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
고민하지 마시고,  두려워 하지 마시고, 서박사님게 맡기세요.
서박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의 보답으로 저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