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학문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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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6 13:21
치루 수술 후기
 글쓴이 : 이 00 (121.♡.228.22)
조회 : 23,963  
 하루학문외과를 알게된 경로 : 기타
치루 치료는-ㅇㅇ 의원의 ㅅ 원장을

두 달 가까이 되었다. 일이 있어서 한 의사를 이너넽으로 보고 만나게 되었다. 외과의사로 무엇보다 대항전문이면서 그것도 미세수술 전문가이다. 요즘 보면 대항병원이 참 많다. 그 만큼 먹는 모습이 바뀌었고 살아가는 방편이 무척 달라진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모두 대항 방면에 문제를 지닌이가 대부분이다. 사람에게는 문이 두 개가 있는데 들어가는 문과 나가는 문이다. 주둥이 구 口와 똥구녕 門이 그것이다. 윗문은 주로 내놓고 말을 하는데 아랫문은 부끄러워 쉬쉬한다. 그래서 작은 병을 키우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하찮게 보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문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먹기만 하고 내보내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겠는가?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아랫문에 걱정이 없다면 드믄 일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바른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저도 이번에 치질 3 형제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되었다. 많은 종류의 질환이 도사리는데 그 가운데 흔히 치질 한 마디로 대표하기도 한다. 다른 치료는 비교적 쉽고 간단한데 삼형제 가운데 곁에서 생기는 [치루]라는 치질은 간단치 않다! 아울러 같은 기구로 같은 종류를 치료한다 해도 시술하는 의사의 실력이 중요한 것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수많은 부작용이 생긴다고 한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면 참고 지낸다. 성의있는 치료와 처방을 만난다면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이다. 저도 아마추어 전문가를 자처할 정도로 두 달 동안 많은 상식을 배웠다. 여러 사이트에서 수술환자나 의사 이야기를 읽어보면 두렵고 의심이 생겨 누가 치료를 받으려고 할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오랜만에 가보는 북악산의 세검정을 지나 북악터널 못 미친 곳에서 ㅇ 의원을 찾았다. ㅅ 원장은 방송도 탄 적이 있고 해서 꽤 이름이 낫을 법한데도 한 적한 곳에서 가정집처럼 꾸미고 소박하게 운영하는 듯한 인상이다. 병원과 의사를 소개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다른 대항병원과 대항전문의와는 너무도 다른 치료기술과 처방을 간단하게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 마디로 우리네 동양식에 미국식 처방이랄까 나름대로 방식으로 이름 붙여 간단한 책에 밝힐 정도이다! 고민하는 중이던가 다급한 분이 계신다면, 조심스럽지만 제게 연락하시면 소개해드리고 싶다. 저도 병원 체질이 아니라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 입원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문제가 생겨 진찰을 받았기에 자신있게 말한다.

치질 3 형제는 잘 아시겠지만 치열, 치핵, 치루로 일컬어진다. 치열은 갈라져서 피가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치핵은 흔히 치질이라고 말하는데 밖으로 나온 외치핵[숫치질]과 속에 있는 내치핵[암치질]로 나뉜다. 그리고 치루는 항문 아닌 옆으로 속과 겉에 곪아서 터지는 현상으로 가장 어려운 경우라고 한다. 사실 치열이나 치핵은 웬만큼 심하지 않으면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항문 부위는 간단한 부위가 아니다. 조직, 혈관 그리고 큰창자와 연결, 배출 등 많은 것을 고려하여 치료받아야만 한다. 선택은 저마다 몫이기에 신중해야만 한다. 대부분 문제를 느낀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보면 틀림없다. 잘 간수하면 예방도 가능한데, 문제의식을 지니지 않으면 예방이 쉽지 않다. 

보통 지극히 초기상태가 아니면 며칠 입원하고 통원치료를 받는다. 수술을 할 경우 적어도 일주일은 아무 일도 못하고 옆에서 간호해야 하고 장난이 아니다. 복잡한 치루의 경우는 그야말로 만만치 않다. 항문 속과 근처 밖에 미세관이 생기는데 병균이 항문샘에 침투하여 파먹은 것이다. 허준의 책을 보면 벌레가 있다고 한다. 내시경으로 찍어본다고 해도 어느 경우는 워낙 괄약근 속에 작게 동공이 생겨있기에 의사의 실력에 좌우한다! 이것을 찾지 못하고 수술하면 재발하게 된다. 치루수술 자체가 가장 어려운데 나중에 부작용이라도 생긴다면 당사자가 받는 마음의 상처는 어떻겠는가? 치료방법도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매우 다양하다. 문제는 수술후 완치한다 해도 항문 모양이 정상이라야 나중에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치루는 이 성형 방면이 중요한 핵심이다!

치루는 보통 상태에 따라서 몇 달과 그 이상 걸리기도 한다. 그러니 기존 방법으로는 만만치 않다. 환자에게 적합한 방식을 써야하겠지만 ㅅ 원장의 방식은 탁월하다!!! 직접 문의 해보면 알겠지만 책을 통해서 보아도 분명하다. 치열이나 치핵은 식은죽 먹듯 치료해낸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입원이 전혀 필요없다. 그 날  잠시 동안 수술 뒤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믿어지시는가? 전에는 하루에 치료를 끝냈는데 요즘은 2-3번으로 나누어서 천천히 성형까지 고려하면서 시술한다고 한다. 흔한 항생제 주사도 없다. 즉시 움직여야 빨리 낫는다는 원리는 미국의 방식이기도 하다. 미국은 심장수술환자라도 2-3일을 넘도록 입원시키지 않는다! 금식이나 관장 따위는 상상도 안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받고 회복하면 된다.

특별한 점은 물을 많이 먹도록 권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료수 가운데 치료에 도움되는 것을 많이 먹도록 한다. 그리고 수술부위를 잘 씻고 물기가 바짝 마르도록 자주 잘 닦아내면 그만이다. 이렇게도 쉬운 치질 수술이 있다면 제시해보시라! 물 안에 생명을 돕는 구실을 하는 속성이 있나보다. 모든 노폐물과 독성을 날라다 없애주니까. 진통제도 아주 특수 경우만 조금 쓰지 원래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사용하여 몸을 움직여 자연스레 완치하도록 만든 방식이다. 퍽 한국인에게 맞고 의학으로도 합당하다. 첫 인상과 서로 믿음이 중요하다. 의사가 낫게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시라. 30분-1시간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환자를 보았는데, 걱정하며 들어가던 사람이 환한 얼굴로 나온다. 사실 수술이라고 할 것도 없다.

전신마취도 없지만 중증이라도 척추마취조차 하지 않고 국소마취도 최소한으로 한다. 그러니 치료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없다. 통증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몸의 구조와 본능을 십분 발휘하게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제가 의사와 의원을 알리기는 난생 처음이다! 어릴 적에 갔던 서울 광화문에 공병우 안과의 추억 말고는 기억나는 의사가 없기도 하다. 전에는 환경운동에도 관여한 적이 있다니 믿음직하지 않은가? 이름없이 소신껏 연구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좋은 바른 의사들도 계신다. 개인을 높이려고 글을 적는 게 도무지 아니다. 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시작했고, 항문이 아픈 분들에게 시원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몇 자 적어본 겁니다. 필요한 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ㅇㅇ 의원에서 ㅅ 원장을 만나보십시오!   

jo1987@unitel.co.kr  제 주소입니다.